'섹션TV 연예통신' 10주년을 맞은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미리보기! 다양한 신설 종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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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10주년을 맞은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현장을 미리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다양한 종목에서 ‘체육돌’을 탄생시킨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가 1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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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멍 때리기, 승마, 투구 종목 등이 신설되어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 아이돌 스타들이 총출동해 불꽃튀는 승부욕을 선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팬들이 자신의 스타들을 응원하기 위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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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근 도장을 찍은 우주소녀부터 모모랜드까지 목표를 다치지 않고 1등을 하겠다고 하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지난해 아깝게 볼링과 양궁에서 준우승에 그친 NCT127은 라이벌로 펜타곤을 꼽으며 “굉장히 비등비등했었다”고 접전을 예상하게 했다. 또한 현장MC를 맡게 된 NCT127의 해찬은 “팬분들을 위해 약간의 서툰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귀여운 변명을 남기기도 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목요일 밤 12시 0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임주희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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