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인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과 최정상 솔로 여자 아이돌 선미의 팬들이 아이돌챔프에서 실시한 ‘나눔운동회’ 이벤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팬덤 기부문화에 앞장섰다.

지난 달, 제 5회를 맞이한 나눔운동회에서는 방탄소년단, 신화, 펜타곤, 빅스, 갓세븐 등 총 16팀의 아이돌 팬덤이 참여하였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 총 45만여 포인트가 모였다. 그 중 34만여 포인트는 우승 아이돌 이름인 방탄소년단, 선미으로 직접 기부되며 동물의 복지증진 및 동물권 향상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특별히, 우승하지 못한 아이돌도 모두 모은 포인트만큼 각 아이돌 이름으로 기부된다.
한편, 우승을 차지한 방탄소년단 팬클럽은 지난 13일 멤버 지민의 24번째 생일을 맞아 기념품 2,000개 기부와 한 달 간 약 500여명이 릴레이 헌혈을 하며 화제가 되었다. 특히, 헌혈 릴레이로 인해 지민 팬클럽은 대한적십자사에게 특별 감사장을 받았으며, 스타가 팬들에게 미치는 선한 영향력을 다시 한 번 몸소 보여줬다.
한편, ‘나눔운동회’를 개최한 아이돌챔프는 최근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과 연계한 아이즈원의 ‘해주세요’, 올더케이팝 'Oh My!갓돌아이'와 연계한 임팩트, 뉴키드의 ‘번달번줌’ 등 팬들과 스타를 이어주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