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시까지 '싹싹~'
"색깔도 굉장하지만 커! 까만 산이야."
18일(금) 방송된 '고독한 미식가 시즌7' 6화에서는 애견호텔을 운영하는 의뢰인을 만나기 위해 치바현 우라야스시를 방문한 고로(마츠시게 유타카)가 생선요리를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샵에서 귀여운 비숑을 보고 한눈에 반한 고로는 비숑과 장난을 치다가 갑자기 들어온 의뢰인에게 오해를 사는 헤프닝을 벌이기도 한다.
컨설팅을 마친 고로는 비가 오는 우라야스시 거리를 헤매다가 외진 곳에서 스낵바라고 생각했던 가게가 사실은 작은 생선요리집이라는 것을 알고 놀란다. 그리고 알 수 없는 끌림에 이끌려 생선집 '라텐' 안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가게 안은 주인장이 직접 손으로 쓴 듯한 다양한 생선요리 메뉴로 가득 채워져 있다. 자리에 앉은 그는 생선조림과 생선구이 두 종류의 요리법을 놓고 깊은 고민에 빠진다.
한쪽을 포기해야만 하는 이 어려운 결정 앞에 그가 마침내 선택한 요리는 다음과 같다.
"회까지 곁들였는데, 과연 이 가격으로도 괜찮은 걸까?"
은대구 조림 정식, 회를 곁들여서

"시지 않고 아삭아삭"
모즈크(오키나와산 해조류)

"밥이 맛있는 검은 망토를 입고 있어."
은대구 조림 양념에 비빈 밥
세번의 밥 리필 후 조림 양념에 밥까지 싹싹 비벼 먹으며 맛있는 음식에 앞에 완전히 항복해버린 고로상.
고로상이 포기해야 했던 생선구이 정식은 방송 말미 원작자 쿠스미상이 대신 시식하니 시청자들은 두 가지 요리의 비주얼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생선요리집 '라텐'은 치바현 우라야스시 키타자카에 4-16-5 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게에 방문하는 손님들은 고등어 된장 조림도 많이 주문한다고 하니 주문시 참고할 것.

시즌7을 맞이하며 마니아들의 식지 않는 사랑으로 인기를 증명하고 있는 '고독한 미식가7'는 일본 방송 직후 매주 금요일 iMBC해외드라마관(http://global.imbc.com/)을 통해 VOD로 다시볼 수 있다.
iMBC연예 김진영 | 화면캡쳐=iMBC 해외드라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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