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고통받는 집주인 조세호! “아이유, 수지가 오면 나가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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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가 자기 집에서 떠밀려나갈 뻔 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인앤아웃특집으로 꾸며졌다.


유재석
, 정준하, 조세호의 집밖팀은 박명수, 하하, 양세형의 집안팀에 조회수 16회의 차이로 이겼다. 퇴근할 채비를 하던 박명수는 아이유 저녁때 온다고 했는데. 수지도.”라고 조세호에게 얘기했다.


그 말에 유재석과 정준하는
우리가 간 다음에 오면 넌 나가야 해!”라고 조세호에게 당부했다. “또 나가요? 우리 집인데?”라며 조세호는 또 다시 어리둥절한 표정이 됐다.


이날 방송은 멤버들
집안팀’ ‘집밖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펼쳤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62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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