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금) 밤 8시 55분부터 생방송되는 <2017 MBC 방송연예대상>에 앞서 포토월 행사가 진행됐다.
올 한 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달심'이라는 애칭도 얻은 한혜진은 <2017 MBC 방송연예대상> MC까지 맡으며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카메라 발견한 한혜진!
환하게 웃으며 인사합니다
함께 <연예대상> MC를 맡은 양세형, 김희철과
멋진 포즈를 취하는가 했으나...
두 사람의 깨방정에 웃음이 빵빵!
선미의 '가시나' 맛보기 포즈 요청에 곤란X100
옆에서 신나게 부추기는 양세형&김희철
멋진 포즈 후 다시 부끄부끄~
모델에서 달심까지! 오늘 한혜진의 변신은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