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연예통신> 류승룡, 영화 <염력> 위해 12kg 증량... 입금 전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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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이 영화 촬영을 위해 12kg을 찌웠다.



24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염력’의 주역배우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화 <염력>은 하루 아침에 초능력자가 된 아빠, 딸을 지키기 위해 슈퍼 대디의 고군부투를 그린 판타지 액션 영화다.

영화 속에서 초능력자로 등장하는 류승룡은 “와이어 신이 많았다. 예전에는 촬영할 때 많이 아팠는데, 너무 편했다. 놀이기구를 타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캐릭터를 위해 12kg을 찌우며 열연했다고 전했는데 “감독님이 평범한 중년 남성처럼 배만 나오게 해달라고 주문했는데, 노력하지 않으니까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더라”고 말했다. 뒤이어 입금 전후 류승룡의 달라진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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