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리뷰] 남주혁, 일일감독 서장훈에 "현역 시절 욕 엄청 하시더라" 목격담 폭로

주소복사|스크랩



남주혁이 서장훈의 목격담을 폭로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의 농구 일일감독으로 서장훈이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테판 커리에 맞서 농구 대결을 펼칠 멤버들을 위해 일일 감독으로 서장훈이 나섰다.

서장훈은 농구계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우며 농구 역사상 최대 득점을 자랑하는 화려한 이력을 가진 전 선수였다.

서장훈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술을 진짜 잘 마신다", "결벽증이 있다", "돌싱이다"라며 너도나도 농구와는 관계없는 폭로로 웃음을 자아냈다.

남주혁은 "현역 선수 시절 제가 바로 뒤에서 서장훈씨를 본 적이 있다"며 목격담을 밝혔다. 이어 "욕을 엄청 하시더라"라며 해맑은 폭로로 폭소를 안겼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댓글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