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이야기 전개와 주조연 배우들의 호연으로 인기몰이 중인 MBC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이 또 하나 있다. 바로 사극에 최적화되어 시청자들의 눈호강을 돕는 배우들의 비주얼이 그 주인공! 속눈썹부터 모공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싶은 시청자들을 위해 <군주>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고화질 시리즈로 공개한다.
11탄은 무장해제를 유발하는 유승호 표 미소가 담긴 비하인드다.

"가은아 요기로 던져!"
김소현에게 분노 폭발 포인트를 친절히 알려주는 유승호



하지만 무장해제 꽃미소에도 불구하고
결국 유승호는 목걸이에 맞고 말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