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마네킹이 걸어다녀요’

원조 슈퍼모델 이소라부터 걸스데이 유라까지 마네킹 같은 몸매의 소유자들이 <라스>에 출격해 입담을 뽐낸다. 21일(수)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모델 이소라, 송경아, 한혜진을 비롯해 걸스데이 유라가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캐스팅부터 이미 ‘미녀조합’을 예감케한 그녀들은 녹화를 위해 앉아있는 모습부터 그야말로 자체발광! 우아한 자태 속 발랄한 반전 매력을 자랑한 이번 게스트들의 출격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주 스페셜 MC로는 연예계 대표 만능돌, 인피니트의 성규가 소환되어 정준영으로부터 바통을 이어받는다. 특유의 유쾌함으로 녹화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던 스페셜MC 성규부터 학다리 미녀들까지, 이번도 떠들썩한 <라디오스타> 녹화현장을 본방에 앞서 먼저 포토로 만나보자.

▶ 이 분들이 바로~! 뭘 입어도 예쁘다는...!

슈퍼모델들! (샤방)
모델 포스가 가득한 그녀들답게 카메라 포즈도 익숙!

얼짱 각도가 필요 없는 그녀들

▶ 엄마... 마네킹이 걸어다녀요

비현실적인 몸매, 실화 맞습니다!
사람인가 바비인형인가 게스트인가....ㅇ<-<

이 포즈 봤어요! 백화점에서! 패션잡지에서!
'무보정 기럭지란 이런 것'

▶ 이것이 모델 스타~일!

저 다리길이가 사람도 나올 수 있군요. 나는 학만 가능한 줄 알았지...

무대에만 서 있는데 왜 런웨이가 되는 거죠...?

▶ 그리고 오늘의 스페셜 귀염둥이!

'안녕하세요, 성규입니다!'
셀프캠부터 발랄매력 가득!

MC들이 하는 건 금방 배움!
(현장 응용력甲이라는 소문이.... 소근소근)

오늘도 예측불가의 꿀재미가 가득! 본방사수는 필수겠죠?
수요일 밤 11시 10분! 본방사수로 만나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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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차수현 | 사진 손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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