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replay] 관심이 필요한 83년생 예능 신입사원 배정남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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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구美는 덤으로 가진
배정남의 <무한도전> 출근!

알고고면 그도
팬 心 가득한
한 명의 덕!후!에 불과했으니...


첫 시작은
가볍게 덕밍아웃으로~
(feat. 이 구역 진성 효리 맘)



선배들의 관심에 기분 좋아진
신입사원 정남이


특 & 윰블리 나이
강제 오픈 ㅋㅋㅋㅋㅋㅋㅋ


@초록창 담당자 해명해 ㅋㅋㅋㅋ


다시 시작된
정남이의 일명 덕계못 깬 일화
(최애 얘기 하느라 씐남♬)


세상에 ㄷㄷ
성덕도 이런 성덕이 없다;;
(폭발적인 선배들의 관심)



그러거나 말거나
최애 이야기에 들뜸ㅋㅋㅋㅋ



배 한테 관심 뺏긴
정남이의 반항 ㅋㅋㅋㅋㅋ


예능계의 생존 방식에
조큼 당황 했지만

선배들의 관심에 행복했던
예능 삐약이 정남쓰★

~~ 그렇게 시작 된 토크 업무~~


경력자 선배들 사이에서 방황하는
예능 신입사원 ㅠㅠ


출근 첫 날 내 모습 아니냐...



나 빼고 다 행복해 보이는 마법...



그러던 중, 선배의 한 줄기 빛과 같은 관심


ㅎr...
역시 날 잊지 않고 계셨어...
(무한 감동♡)



이런 하찮은 것 조차
넘나 감사한 것ㅋㅋㅋ



MC유의 은팔찌 드립에도


기꺼이 피의자가 되어줌 ㅋㅋㅋ




정남이의 아무말 대잔치 ㅋㅋㅋㅋㅋ


~~ 그리고 등장한 최애 효리누님♥ ~~

Hㅏ... 나대지 마라 심장아!


oh 효리 누나 등장 oh



지금 정남이 빼고 다 즐거움ㅋㅋ



말 안해도 알 것 같은 한 사람..
따흐흑...



우리 정남이 퇴근한 거 아닙니다....☆



그리고 그런 정남이의 침묵을 깨주는
영원한 최애 효리 누나



다 아시잖아여;;;


최애가 앞에 있는데
어떻게 똑바로 쳐다봐여!!!!


(뿌듯한 정남이) 으쓱




0.5인분 조차 행복한 정남...♡


하지만...



그런 누나의 관심도 잠시;;;;;




다시 잊혀지고 마는데 ㅋㅋㅋ


(혼났쪄.... 힝입니다)




팬싸인회에서 최애한테 할 질문 암기하는 내 모습인줄...




다시 한번, 성덕의 길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가려는 정남쓰!



커피 먹다 머리채 잡힘ㅋㅋㅋ




덕질 안해본 사람은 모를 이 기분ㅋㅋ



ㅋㅋㅋㅋㅋ그렇게... 겨우 성공한 질문ㅋㅋ




넘나 솔직한 거 아니냐며ㅋㅋ



내가 괜한 걸 물어봤나 (자책 모드...)



그리고,


몸이 기억하는 동작!
그저 살짝 까딱했을 뿐인데...




근엄+진지 예능 삐약이 배정남도
한 순간에 덕후로 만들어 버리는
원조 섹시 '이효리'


두 번째 화보도 기대하면 되는 것..?


배정남, 영원히 성덕 길만 걸어주라~ ♡




iMBC 현장포토 | 화면캡쳐 MBC, 출처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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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재훈 (2017-06-21 오전 2:32:35)

    망해가는 판국에 이런 사람 챙길 여유 있나요, 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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