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연예통신 리뷰] 차지연, ‘마타하리’ 연하남과의 호흡? “남편도 연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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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이 연하남 레오, 임슬옹과의 연기 소감을 밝혔다.

4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뮤지컬 '마타하리' 주역 4인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차지연은 옥주현과 함께 ‘마타하리’ 역에 더블 캐스팅 됐고, 상대역 ‘아르망’ 역 역시 레오와 임슬옹의 더블 캐스팅으로 4인 4색의 러브스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옥주현은 실제 마타하리는 굉장히 연하인 아르망과 사랑에 빠졌다더라고 전하며 차지연에게 연하남과의 연기 기분에 대해 물었다.

이에 차지연은 “제 남편이 연하라서...”라고 전하며 4살 연하 남편인 뮤지컬 배우 윤은채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 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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