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부자댁'이 '노래할고양'을 꺾고 53대 가왕에 등극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흥부자댁'이 53대 가왕에 등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래할고양’은 3연승과 더불어 53대 복면가왕을 향해 ‘소주 한 잔’으로 방어전을 펼쳤다. ‘노래할고양’의 소름끼치는 보컬에 스튜디오는 함께 눈물 지었다.
53대 가왕전의 승자는 ‘흥부자댁’이었다. ‘흥부자댁’은 “가슴이 너무 떨려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아직 믿기지 않는다. 노래할고양도 너무 잘하셨는데 새로운 가왕으로 뽑아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이에 ‘노래할고양’이 가면을 벗었다. 그녀는 다비치의 이해리였다.
그녀는 “10년만에 노래에만 집중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는 소감을 밝히며 “먼저 나온 민경씨가 가면 쓸 만하다고 하더라. 나가서 가왕 못하면 나가죽으라고 했다. 그래도 가왕해서 다행이다”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저녁 4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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