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레전드 리뷰] 광희 “고3? 당시 성형할 생각 뿐이었다” 솔직 고백에 '폭소'

주소복사|스크랩


광희가 자신의 고3 생활을 회상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레전드>에서는 광희와 양세형이 알래스카 특집 당시의 자신을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한도전 레전드에서는 몸개그 특집 베스트편을 선정했다. 알래스카 특집이 10위에 랭크되며 당시 탄생했던 하나마나송에 멤버들은 반가움을 표했다.

알래스카 특집 당시 고등학생이자 연습생 신분이었던 광희는 “그때는 오로지 성형할 생각밖에 없었다. 다른 잘생긴 사람 얼굴 보기도 바빴다”며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 또한 "그때 데뷔한 지 얼마 안 됐었다. 쭤뿨쭤뿨할 때였다. 한창 열심히 할 때였다"며 추억의 '쭤뿨쭤뿨'를 선보였다.

한편, 7주간의 휴식을 가졌던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오는 18일(토) 저녁 6시 25분부터 정상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댓글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