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소미와 매튜가 김자인의 클라이밍 시범에 감탄했다.
4일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전소미가 아빠 매튜와 함께 클라이밍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자인은 친절한 설명과 함께 여유롭게 등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전소미는 채팅창에 올라오는 글들을 읽어주며 “선생님 등 근육 진짜 멋있어요.”라며 부러움을 전했다. 이어 전소미는 “진짜 멋있다.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고 말하며 “난 팔이 말랑말랑 거린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뒤이어 전소미와 매튜는 팔근육을 과시하며 위로 올라가는 김자인의 모습에 시선을 고정한 채 감탄을 자아냈다.
출연자가 자신만의 노하우로 채널 전쟁에 도전하는 방송 대결 프로그램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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