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일) <섹션TV 연예통신>의 스타ting 코너에는 윤시윤이 출연했다.윤시윤은 드라마 <생동성 연애> 조회수 100만 돌파시, 노량진에서 컵밥을 쏘겠다는 이벤트 공약을 지키기 위해 공시생들이 모여있는 노량진의 컵밥집을 찾았다.

이날 노량진에는 공시생들은 물론 윤시윤을 보기위한 팬들로 컵밥거리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는 후문. 그런 사람들을 위해 컵밥을 100인분 쏘는걸로도 모자라 직접 만들어 나눠주는 정성어린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컵밥을 나눠주며 격려의 응원을 전하는 가슴 따뜻한 모습에 안방에 있는 시청자들까지도 훈훈함을 느꼈다고...

그래서 준비한 윤시윤이 직접 만든 컵밥 만드는 모습! MBC연예 단독 비하인드로 만나보자.

윤시윤이 이렇게 집중하고 있는 이유는?

공시생들을 위한 '윤시윤 표 컵밥'을 만들고 있는 중!


​아삭아삭한 식감을 위해 숙주는 필수~


​"한 입에 먹기 편하게 잘라야해요"


​마무리로 따뜻한 계란 후라이에 달콤한 눈빛 한 스푼...♥


​격려와 맛이 공존! 힘이나는 '윤시윤 표 컵밥' 완성!

한편, 26일(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윤시윤외에도 윤현민, 조정석&나라, <불어라 미풍아> 마지막 이야기 등이 방송됐다.

iMBC연예 스타뉴스팀 | 사진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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