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텔레비전 리뷰] 전소미, 父 매튜와 '부녀 복근' 공개!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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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가 아빠 매튜와 함께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25일에 방송된 MBC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전소미와 매튜가 암벽등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의 10m 높이의 등반 체험에 나섰다.

등반 준비를 하던 중 소미는 매튜의 장난에 티격태격 친구같은 모습을 보였다. 본격 클라이밍에 앞서 준비운동을 하던 중 채팅창에는 두 사람의 복근을 보여달라는 주문이 있었다.



이에 김자인이 매튜에게 “(소미의) 복근을 보여줘도 괜찮겠냐?”며 아버지의 의견을 묻자 매튜는 “얘 복근인데 무슨 상관이냐”며 쿨한 모습으로 답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두 사람은 복근 공개에 앞서 갑작스레 운동에 들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두 사람이 복근을 공개했고, 부녀의 탄탄한 복근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출연자가 자신만의 노하우로 채널 전쟁에 도전하는 방송 대결 프로그램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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