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레전드 리뷰] 박명수, 지방 재배치 시술 협찬 의혹! “100% 제 돈 주고 했다”
박명수가 시술 협찬 의혹을 부정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레전드>에서는 회춘한 박명수가 시술 협찬 의혹에 대해 해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휴식을 위한 결방 결정을 내렸던 무한도전 멤버들은 오랜만에 얼굴을 비췄다. 특히 박명수는 한껏 회춘한 얼굴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는 회춘의 이유에 대해 지방재배치 시술을 했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제대로 얘기하는 거 보니까 협찬인가보다”라며 시술 협찬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박명수는 손사레를 치며 “백퍼센트 제 돈 내고 했다”고 의혹을 부정했다. 의심도 잠시 멤버들은 박명수에 젊어졌다며 부러움을 표했다.
박명수는 회춘의 이유에 대해 지방재배치 시술을 했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제대로 얘기하는 거 보니까 협찬인가보다”라며 시술 협찬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박명수는 손사레를 치며 “백퍼센트 제 돈 내고 했다”고 의혹을 부정했다. 의심도 잠시 멤버들은 박명수에 젊어졌다며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레전드>는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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