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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가: 편의점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스페셜하게!
바삭!한 초콜릿 코팅을 입은 달달하고 부드러운 빵들이 남녀노소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초콜릿이나 사탕, 레인보우 등으로 예쁘게 데코레이션을 더해주면. 사랑을 전해주는 전도사로 이만한 초콜릿이 또 있을까 싶어진다.
☞ 간단한데도 퀄리티 만점! [케이크팝] 레시피
1. 카스텔라 한 개를 잘게 가루낸다.
2. 크림치즈 3숟갈을 넣고 버무린다.
3. 먹기 좋은 크기로 동그랗게 뭉쳐준다.
4. (전자렌지, 혹은 뜨거운 물에 중탕으로) 초콜렛을 녹여준다.
5. 막대과자에 초콜렛을 묻혀준 후, 뭉친 빵을 꽂아준다.
6. 빵 위에 초콜렛을 발라 보기좋게 만들어준다.
7. 달걀 흰자, 슈가파우더, 식용색소를 넣어 섞어준 아이싱으로 예쁘게 무늬를 만들어 꾸민다.
▶ 요즘은 '이 초콜릿'이 유행! 먹자마자 사르르 녹는 '파베 초콜릿'

1. 냄비에 생크림을 넣고, 가장자리가 끓으면 불을 꺼준 후, 판초콜릿을 넣어 잘 녹여준다.
2. 네모난 유리그릇이나 반찬통에 랩을 깔아준다.
3. 녹인 가나슈(과정1)를 부어준다.
4. 냉장고에 넣어 4시간 정도 굳혀준다.
5. 초콜릿을 예쁘게 다르기 위해 칼을 불에 그을려 약간 뜨겁게 만들어준다.
6. 녹차가루, 혹은 코코아 자루에 자른 초콜릿을 굴려준다.
▶ 단짠보다 중독성있다는 '단고(달달함+고소함)'가 왔다! '초코필링 추로스'

1.냄비에 버터, 물, 설탕을 넣고 데운다.
2.어느 정도 버터가 녹으면 밀가루, 찹쌀가루 혼합물을 체 쳐서 넣고 섞어준다.
3.달걀 2개를 풀고 잘 섞어서 반죽을 만들고 섞어준다.
4.마요네즈 병을 잘라 반죽을 넣고 짜며 추로스 모양을 만든다.
5.후라이펜에 식용유를 넣고 예열한다. (이때 나무 젓가락을 넣었을 때 기포가 생기면 알맞은 온도)
6.반죽을 넣고 튀긴다.
7.위생팩에 시나몬 설탕(설탕 1컵+ 시나몬 1/5컵을 섞는다)과 추로스를 넣고 섞는다.
8.추로스에 빨대를 통과시켜 구멍을 만들고 초콜릿 필링을 채워준다.
스타들이 직접 알려주는 즐거운 레시피의 향연들은 앞으로도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