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득과 우주소녀가 한 밤의 댄스파티를 열었다.
28일에 방송된 MBC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우주소녀와 셰프 오세득의 동거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우주소녀는 신곡 ‘너에게 닿기를’을 들려줬고, 오세득은 직접 들려주는 우주소녀의 노래에 신이 났다.
이에 오세득은 미니 마이크를 가지고 왔고, 흥이 오른 우주소녀들은 순식간에 ‘우주클럽’을 오픈했다. 우주소녀는 순식간에 조명까지 준비했고, ‘당돌한 여자’, ‘티어스(Tears)’ 등의 노래를 열창하며 흥겨운 댄스 타임을 즐겼다.
오세득 역시 분위기에 취한 듯 아재스타일의 춤사위로 우주소녀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우주소녀와 의외의 케미를 뽐냈다.
설 특집으로 꾸며진 스타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은 27일 오후 5시 45분, 28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됐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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