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계 대표 닭띠 연예인을 소개했다.
1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2017년 정유년을 빛낼 닭띠 69년생, 빠른 70년생 연예인으로 유해진이 꼽혔다.
이날, 기자단톡방에서는 69년생 닭띠 스타들을 소개하며 “꽃미남이 없다.”며 아쉬워했다.
그중 빠른 70년 생 유해진을 닭띠 대표 연예인으로 꼽으며 ‘잊을 수 없는 얼굴과 연기력으로’ 코믹 전문 조연에서 이제는 충무로 흥행 보증수표로 당당히 주연배우로 거듭났다.
2017년 현빈과의 예측불허 브로맨스를 기대하게 하는 영화 <공조>의 개봉을 앞두고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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