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텔레비전> 유민주, '크리스마스 케이크? 편의점 과자로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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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과자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24일(금)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김영만, 황재근, 유민주, 성소가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에 나선다.

300여 명의 시청자들과 함께 한 ‘2016 결산 팬 감사축제’의 마지막 방송에는 ‘염소누나’ 파티시에 유민주가 1번 주자로 나섰다. 유민주는 프랑스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부쉬 드 노엘’ 레시피를 공개, 장작 모양의 케이크를 오븐 없이 시중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과자 재료로만 간단하게 만들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현장에서 완성된 유민주 표 ‘부쉬 드 노엘’은 달콤한 재료들과 정성이 가득 들어간 것에 비해 다소 충격적인 비주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 다시 한 번 시청자 몰이에 나섰고 색종이로 크리스마스 파티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갈런드부터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만드는 방법까지 아낌없이 공개했다.

특히 현장에 있는 시청자들과 함께 만드는 것은 물론, 연말 크리스마스 파티로 훈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김영만X황재근X유민주X성소가 무사히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 수 있을지는 24일(금)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볼 수 있다.






iMBC연예 차수현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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