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미가 최태준에게 마사지를 해주다 들켰다.
10일에 방송된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처갓집에 방문한 최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에서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되자 보미는 최태준에게 마사지를 해 주겠다고 제안했다.
최태준은 괜찮다고 말하면서도 입꼬리는 올라갔고, 보미의 마사지에 두 사람은 알콩달콩 둘 만의 시간은 보내고 있었다.
그때 보미의 어머니가 과일 접시를 들고 들어왔고, 엎드려 있던 최태준은 화들짝 놀라 일어나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타들의 알콩달콩 신혼이야기가 그려지는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