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리뷰] 조타♥김진경, 이색 알바? 돌고래와 힐링타임! ‘신혼여행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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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와 김진경이 돌고래 수족관을 청소 알바를 했다.

26일에 방송된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조타와 김진경이 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로 돌고래 수족관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족관 청소 알바를 끝낸 두 사람은 돌고래가 발을 밀어주는 풋푸시에 도전했다.

선생님의 시범을 본 김진경이 “진짜 멋있다”고 감탄하자, 조타는 “멋있으면 오빠가 할게”라며 나섰다.

풋푸시에 첫 도전한 조타는 앞으로 멋지게 잘 나가는 듯 했지만 금세 물에 빠지고 말았다. 이어 김진경이 도전했고, 완벽한 자세로 조타보다 멋지게 풋푸시를 성공시켰다.

이에 조타는 박수까지 치며 아내의 성공을 축하했고, “아이언맨인줄...”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뒤이어 두 사람은 다시 한 번 도전한 풋푸시에 도전했고, 아르바이트가 아닌 신혼여행은 온 듯 한 즐거운 모습은 모습으로 돌고래와의 힐링타임을 즐겼다.


스타들의 알콩달콩 신혼이야기가 그려지는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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