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절하기짝이없는 아주 명곡이 탄생했습니다. 송해선생님과의 콜라보는 그어떤이보다더 값지고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유지나씨의 목소리가 아주그만입니다. 다른사람은 이곡을 살리지못한다는 작곡가님의 탁월한 안목은 대단했습니다. 유지나표의 담백하고 맑은곡중에 정점을 찍는 정말훌륭한곡입니다. 절제미가 아주적절하게함축적으로 녹아들어난곡으로써 가사와멜로디할것없이 아주일품입니다. 매일같이 듣고또 들어도 물리지 않는 곡임에 틀림없어요. 아버지들의 애환을 대표하는 곡으로써 대변하는곡이 탄생한게아닌가 평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