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명수&정준하, 벌칙 공개! ‘어서와~ 몸종은 처음이지?’

주소복사|스크랩

‘어서와~ 자연이랑 몸종은 처음이지?’

22일(토)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행운의 편지’를 통해 예고됐던 박명수의 ‘자연인으로 살기’와 정준하의 ‘박명수 몸종 되기’ 벌칙이 방송된다.


지난 ‘행운의 편지’ 특집에서 정준하는 ‘디제잉 장비도 팔고 명상에 빠진 자연인의 삶을 사는 박명수’의 모습을, 박명수는 ‘자신의 몸종이 된 정준하’를 예고하는 편지를 보냈다.


두 사람은 편지에 담긴 벌칙을 수행하기 위해 실제 산골짜기의 외딴 집으로 떠나 직접 밥을 지어 먹으며 자연에서의 ‘명수세끼’를 보여주기도 했다. 박명수는 자신의 디제잉 장비를 들고 고물상을 찾기도 했는데 예상치 못한 가격 책정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


멤버들 역시 독특한 캐릭터를 가진 자연인으로 분해 명수와 준하가 머물고 있는 산 속 집을 찾았다. 제 각각의 자연인 복장을 한 멤버들은 한 자리에 모여 ‘자연인 모임’을 가지며 ‘자연에서 살면서 겪었던 무용담’을 늘어놓기도 했다.

자연인 박명수와 머슴 정준하의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우린 자연인이다’ 특집은 22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차수현 | 사진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댓글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