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리뷰] 무도리GO에서 부활한 좀비특집…최종 우승자는 유재석, 1000회 출연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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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최종 우승해 1000회 출연권을 획득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좀비 특집으로 꾸며진 마지막 5라운드로 무도리GO의 최종 결전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마지막 라운드와 남은 무도리를 전부 회수하기 위해 여의도 MBC로 집합했다. 마지막 5라운드는 멤버 각자가 활약한 특집의 무도리를 회수해야했다.

특히 5라운드는 좀비들과 함께 꼬리잡기 방식으로 진행돼 게임의 재미를 더했다. 좀비에 물린 멤버들은 같이 좀비가 되어 무도리를 찾는 멤버들을 쫓았다.

이는 박명수의 실수로 실패했던 '28주 후' 특집을 변형한 것으로 멤버들은 백신인 무도리를 찾아야했다. 멤버들은 각자를 쫓아 탈락시켰고 하하와 박명수만이 남아 결전을 벌였다.

결국 무도리 백신을 얻은 최후의 승자는 하하였고, 무도리 GO의 최종 우승자는 유재석이었다. 유재석은 우승 상품으로 무한도전 1000회 출연권을 획득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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