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리뷰] "생각 자체가 꼴값" 양세형, 방탄소년단과 콜라보 욕심내는 박명수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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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이 박명수를 맹비난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가 방탄소년단과의 콜라보 무대를 기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무한도전> 500회를 맞아 자축하며 오프닝을 열었다. 유재석은 앞서 엑소와 함께했던 콜라보 무대 '댄싱킹'을 언급하며 "저희 중 누군가가 김태호 PD한테 방탄소년단이랑 콜라보 무대를 요구했다"는 제보를 공개했다.

멤버들의 원성 섞인 야유가 쏟아지는 가운데
양세형은 "생각 자체가 꼴값"이라며 맹비난으로 가세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때 유독 조용하던 박명수가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따라부르는 등 열정을 어필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과연 유재석-엑소에 이어 박명수와 방탄소년단의 콜라보가 성사될 수 있을까.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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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철호 (2016-10-02 오전 4:13:08)

    아니 솔직히 꼴값이지 틀린말은 아니지 않냐???? 나이 먹고 동생이 잘되는게 그렇게 배가 아픈가?? 그런거 하고 싶으면 혼자 찾아가서 놀으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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