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리뷰] 정준하, 70층 건물 위 투명 미끄럼틀 탑승!…'귀곡성 VIP다운 리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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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가 고층 건물의 투명 미끄럼틀을 체험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정준하가 롤러코스터 탑승에 앞서 투명 미끄럼틀을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LA로 떠난 멤버들은 '롤러코스터 도장 깨기'에 앞서 70층 건물에 위치한 투명 미끄럼틀을 체험했다.

LA가 한눈에 보이는 아찔한 전경에 멤버들은 잔뜩 겁을 먹었고, 특히 정준하는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정준하는 미끄럼틀 발치에 서서 쉽게 탑승할 생각을 못했고 이에 유재석이 뒤에서 몰래 접근해 밀었다.

얼떨결에 출발한 정준하는 두려움에 전경을 바라보지 못하고 천장만 보며 귀곡성 특집 VIP다운 리액션을 보여 현장을 감탄케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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