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요TV-피에스타의 사생활] 사생활에 찾아온 ‘첫 걸그룹’ 피에스타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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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돌 최초입니다!”

23일(목) 방송된 iMBC <해요TV-피에스타의 사생활>에서는 블락비, 보이프렌드, B1A4까지 남자 아이돌의 사생활 토크에 이어 처음으로 여자 아이돌 피에스타의 사생활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피에스타는 파우치 공개, 노래방 게임 등 한국과 더불어 한류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되고 있는 중국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디저트 사수를 위한 게임을 진행한 피에스타는 디저트를 담을 그릇을 획득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게임을 통해 4개의 그릇을 획득한 멤버들은 번호가 적힌 상자를 선택했다. 가장 먼저 상자를 연 린지는 꼬챙이를 가지고 디저트 탑을 쌓아 디저트 획득을 향한 열정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작은 접시를 가지고 디저트 획득에 나선 예지는 빠른 손놀림으로 케익을 접시에 담았으나 자리로 돌아가는 와중 케익 하나를 바닥에 떨어뜨려 탄성을 지르며 안타까워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해요TV-피에스타의 사생활>는 iMBC '해요!' 앱 뿐만 아니라 동영상 포털 '유튜브'의 MBC K-pop 채널과 중국 한류플랫폼 '라이칸싱(来看星)', 중국 인기 모바일 방송 플랫폼 ‘ME(엠이)’ 앱을 통해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생중계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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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우연희 | 화면캡쳐 해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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