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에릭남-솔라, 이렇게 달달 할 수가! 초밀착 동반 승마로 분위기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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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솔라는 승마 도중 자연스러운 손 포개기 등 달달한 분위기를 만들어 낸 것으로 알려져 더욱 궁굼증을 더하고 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 측은 18일 에릭남-솔라가 함께 말 위에 오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에릭남-솔라는 함께 말 위에 올라가 초밀착된 상태로 동반 승마를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의 손은 다소곳이 포개져 있으며, 숨 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두 사람의 몸이 한껏 밀착돼 시선을 모은다.


제작진에 따르면 ‘똥이 커플’ 에릭남-솔라는 한복을 입고 민속촌 데이트를 즐길 예정. 두 사람은 데이트 도중 말과 마주했고, 함께 말에 오르며 ‘므흣한’ 신혼의 분위기를 마구마구 방출했다는 후문.


에릭남은 솔라가 말에 대해 흥미를 보이자 “말 타볼래?”라며 먼저 권했고, 솔라가 말에 오르려 하자 혹시나 다치지는 않을까 지극 정성으로 리드를 하며 든든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준 것.


또한 두 사람은 좁은 말 안장에 함께 올라 밀착된 상태에서 손까지 포개져 완전한 ‘합체’의 모습을 보여줬고, 이에 솔라는 “말 타는 것도 시선이 집중되는데, 같이 타니까..”라며 한껏 붉어졌다고.


이 밖에도 ‘에몽룡-용춘향’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그네놀이를 즐기던 도중 에릭남이 갑자기 “이거 하면 춘향 씨가 제꺼 되는 거에요?”라며 적극적인 구애(?)를 해 솔라를 놀라게 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에릭남-솔라의 므흣한 ‘동반 승마’ 현장은 오늘(18일) 오후 4시 55분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공개된다.




iMBC연예 편집팀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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