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우의 심야식당에 배우가 찾아왔다?”

4일(토) 방송되는 MBC 예느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청년 사업가 겸 셰프 장진우가 ‘마리텔 심야 식당’에 특별 손님을 초대한다.

장진우는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이태원 경리단길에 ‘장진우 거리’를 조성한 주인공이자 창업 5년 만에 무려 15개 점포가 넘는 식당을 운영하는 요식업계의 유명인사로 전반전에서 ‘심야 식당’을 오픈해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후반전에서 장진우는 자신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손님을 초대할 예정.


장진우의 심야 식당을 찾은 특별 손님은 연기파 중견 배우 박상원.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배우 박상원이 등장하자마자 채팅창 시청자들의 반응이 폭발했다고.

이에 장진우와 박상원이라는 예상치 못한 조합에 과연 어떤 인연으로 만나게 된 것인지 모두 궁금해 했다.

또한 장진우는 “평소 박상원을 제2의 아버지로 모신다”며 박상원에 어울리는 특별 맞춤 요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연기파 중견 배우 박상원과 함께한 장진우의 심야 식당은 4일(토)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볼 수 있다.




iMBC연예 차수현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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