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3월 19일(토) 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격투기 선수 김동현과 추성훈이 함께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스태프와의 대결에서 참패를 맛본 김동현이 설욕전을 위해 친한 형님(?) 추성훈을 모셔온 것. 추성훈과 김동현은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이며 "가장 강한 스태프 3명을 데려와 달라" 말했고, 그 결과... 복수극이 아닌 웃음극을 탄생시켰다는데... 이거 '격투기'가 아니라 거의 '웃음 격투기' 아닙니까?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김동현의 설욕전을 카드 뉴스로 만나봅니다!
















한편,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