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4> 육성재♡조이, 여자가 반하는 '폭풍후진'…두근두근!

주소복사|스크랩


“완전 멋있어!”


6일(토)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음악적 영감을 위해 드라이브를 떠났던 육성재♡조이 커플! 운전하는 내내 노래 제목 짓기에 심취한 나머지 ‘치킨과 맥주’, ‘삼겹살과 소주’ 등 생각나는 대로 제목을 얘기하는데...


첫 드라이브에서 두 사람이 영감을 받은 노래 제목은 과연 무엇일지? 한편, 육성재는 “차타면 해보고 싶었던 것이 없었는지” 묻고. 조이는 “핸들을 꼭 두 손으로 잡아야 하냐”며 넌지시 손잡기를 얘기한다.


이 말을 들은 육성재의 반응은 어땠을지? 그리고 조이는 손잡기 말고도 여럿 드라이브 로망들을 늘어놔 육성재를 폭소케 만들었다.



이제 막 21살이 된 조이의 풋풋한 로망은 과연 무엇이었을지? 알콩달콩 수다를 떨며 드디어 도착한 미술관! 조이는 드라이브 로망의 화룡정점인 ‘폭풍 후진주차’를 성재에게 해달라고 하는데...


조이 눈에서 하트를 발사하게 만든 육성재 오빠의 폭풍후진 모습은 6일 토요일 오후 4시 55분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댓글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