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편지에 1년의 운명이 달려있다!"
23일(토)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이 2016년 새해를 맞아 서로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낸다.
각 멤버들은 올 한해 상대방이 꼭 이루었으면 하는 도전을 편지에 적어 해당 멤버의 우체통에 전달했다.

과연 ‘행운의 편지’에는 어떤 도전들이 적혀있을지. 2016년 멤버들의 운명을 좌우할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행운의 편지’는 23일(토) 오후 6시 25분에 공개된다.
무한도전을 굉장히 즐겨보고 좋아하는 일인이지만 이번주 프로는 보기가 불편하군요. 한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형식이라서 누군가를 왕따시키고 괴롭히는 것 같아 굉장히 불편하고 짜증납니다. 다른 멤버들까지 정준하 한사람을 괴롭히는 것 같아 굉장히 불편하고 불쾌했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누구 한사람을 타겟삼아 괴롭히는 것은 학교에서 조금 떨어지거나 왜소한 학생을 괴롭히는 것과 비슷한 방식이어서 이를 보는 청소년들에게 좋지않은 영향을 미칠수도 있음을 생각못하시는 것 같네요. 굉장히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