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예고] 느린 우체통을 찾아라! '행운의 편지' 배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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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지에 1년의 운명이 달려있다!"


23일(토)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이 2016년 새해를 맞아 서로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낸다.


각 멤버들은 올 한해 상대방이 꼭 이루었으면 하는 도전을 편지에 적어 해당 멤버의 우체통에 전달했다.



이 편지는 1년 뒤에 배달되는 느린 우 체통으로, 편지를 받은 사람은 1년 내에 편지의 내용을 반드시 실천해야 하기에 자신의 우체통을 찾기 힘든 곳에 놓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고.


과연 ‘행운의 편지’에는 어떤 도전들이 적혀있을지. 2016년 멤버들의 운명을 좌우할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행운의 편지’는 23일(토) 오후 6시 25분에 공개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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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대현 (2016-01-23 오후 7:59:13)

    무한도전을 굉장히 즐겨보고 좋아하는 일인이지만 이번주 프로는 보기가 불편하군요. 한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형식이라서 누군가를 왕따시키고 괴롭히는 것 같아 굉장히 불편하고 짜증납니다. 다른 멤버들까지 정준하 한사람을 괴롭히는 것 같아 굉장히 불편하고 불쾌했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누구 한사람을 타겟삼아 괴롭히는 것은 학교에서 조금 떨어지거나 왜소한 학생을 괴롭히는 것과 비슷한 방식이어서 이를 보는 청소년들에게 좋지않은 영향을 미칠수도 있음을 생각못하시는 것 같네요. 굉장히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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