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첫사랑에 세 번 차여" 박소담, 솔직담백 입담 과시 '눈길'

주소복사|스크랩


“첫사랑에게 세 번 차였어요”


20일(수)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박소담이 중학교 2학년때 겪은 첫사랑에 대해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박소담은 “중 2때 첫사랑한테 고백을 했다가 상처를 받은 적이 있나요?”라는 MC 규현의 질문에 “제 기준으로는 남자 때문에 눈물을 흘려본 게 첫 사랑인데, 그게 중학교 2학년 때”라더니 “(그 아이에게) 세 번 정도 차였는데, 그 당시엔 걔가 아니면 안 될 거 같았다”면서 매일 눈물로 지새웠다고 털어놓아 눈길을 모았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박소담은 내재된 끼를 대 방출하며 모두의 생각을 뛰어넘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씨스타의 ‘Touch My Body’에 맞춰 막춤을 추는가 하면, 수준급 노래까지 선보이면서 ‘팔색조 매력’으로 모두를 홀리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매력적인 여배우’ 박소담의 팔색조 매력은 20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사진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댓글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