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리뷰] '아프로디테'는 발라드 여신 이수영이었다 "가수 30년 더 해먹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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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디테' 정체는 이수영이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붕어빵'에 패한 '아프로디테'의 정체가 이수영으로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1라운드에서 채연을 꺾은 '아프로디테'는 '사랑아'를 선곡해 180도 다른 분위기로 판정단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에 맞서는 '붕어빵'은 1라운드에서 강남을 꺾은 실력자로 '광화문 연가'를 선곡했고, 원곡자 못지 않은 감미로운 감성을 선물했다.


대결의 결과는 58대 41표로 '붕어빵'의 승리였다. 이에 '아프로디테'는 가면을 벗었고 판정단 모두가 짐작한대로 '아프로디테'의 정체는 발라드의 여신 이수영이었다.


가수이자 다섯살 아이의 엄마인 이수영은 "아이가 슬픈 노래를 좋아하지 않아서 집에선 슬픈 노래를 부를 수가 없다"고 말해 연습에 고초가 있었음을 짐작케 했다.


이어 이수영은 "육아에 열중해 있는 저를 봤을 때 헉, 늙은 거 아냐?라는 생각이 들어 두려웠다"고 말했다. 또 "무대는 늘 그립다. 100세 시대이기 때문에 30년은 더 해먹어야 한다. 복면가왕을 통해 무대로 돌아갈 수 있는 힘을 발견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는 유쾌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저녁 4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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