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리뷰] 육성재-조이, 닿을 듯 한 입술 거리~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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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와 조이가 초근접 스킨십을 시도했다.


19일 방송된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육성재와 조이의 로맨틱 화보 촬영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육성재와 조이는 8월 화보 촬영을 위해 수영장을 찾았다.


서로를 마주보며 촬영하던 중 입술이 닿을 듯 조이가 과감하게 다가서자, 육성재는 민망함을 감추지 못한 채 부끄러워했다.


다시 한 번 찍자는 카메라 감독의 요구에 두 사람은 또다시 초근접 스킨십에 나섰지만, 어색한 육성재의 손길에 로맨틱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졌다.


두 사람은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촬영을 이어갔지만, 셔터 소리와 함께 진지한 모습으로 찍힌 두 사람의 모습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선을 끌었다.


스타들의 알콩달콩 신혼이야기가 그려지는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 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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