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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우들을 본 목격자를 찾습니다!’

시청자의 눈으로 포착한 4MC들의 막강 증거들은?

3일(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깜짝 제보 페이지가 오픈되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 측은 <라디오스타> ‘나는 봤다!’ 게시판을 통해 ‘본격 홍보주의 방송! 2015년 11월 4일 수요일 대놓고 드라마 홍보를 하려고 나온 정준호, 문정희, 민아, 민혁 4명의 배우들을 어쩌다 한 번이라도 목격하신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제보 페이지를 오픈했다.

일명 ‘나는 봤다!’ #라스패치, #시청자 제보, #스타 사생활, #과거, #목격담이라는 키워드와 함께하는 이번 제보 이벤트는 4인의 스타를 목격한 인증샷을 촬영한 후 제보하는 형식이다.

관련 인증샷 또는 목격담은 <라디오스타> 공식 페이스북 및 트위터,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올릴 수 있으며, 선정된 자료들은 향후 11월 4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4인의 MC들이 직접 배우들에게 진위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정준호, 문정희, 민아, 민혁은 <그녀는 예뻤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새 수목 휴먼코미디 <달콤살벌 패밀리>에서 열연을 펼칠 예정으로, 11월 18일(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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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연예뉴스팀 | 사진 <라디오스타>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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