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절정 자랑쟁이? 그래도 밉지 않죠?’
21일(수)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연예계 ‘뇌섹남녀’들을 대표해 나온 네 사람 로이킴-신아영-작가 조승연-김소정이 출연하는 ‘그 뇌는 예뻤다!’ 특집이 진행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조승연은 “박학다식의 끝판왕”이라는 소개에 걸맞게 속이 꽉 찬 이야기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그는 자신이 거쳐온 대학교의 이름을 읊는가 하면, 에피소드들 사이사이에 자랑이 묻어 나오는 기승전 ‘자기자랑’ 토크로 스튜디오의 모든 사람들을 매료시켰다는 후문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조승연은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매력적인 화술을 발휘해 베스트셀러로 번 돈을 단 2년 만에 모조리 탕진했던 철없던 시절의 이야기부터 남달랐던 어린 시절의 에피소드까지 풀어놓을 예정.
이에 조승연이 어떤 이야기들로 놀라움을 선사할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조승연이 알려주는 초특급 언어 공부법과 아무나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에피소드는 21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iMBC 현장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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