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리뷰] 황정음, 박서준과 극적인 재회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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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김혜진(황정음)이 지성준(박서준)과 십수년 만의 재회를 할 뻔한 '웃픈'사연이 그려졌다.

한때 혜진은 남 부러울 것 없이 예쁜 미모와 지성까지 겸비했던 '리즈 시절'을 갖고 있었지만,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는 어느새 외모지상주의에 한참이나 밀려버린 폭탄녀로 '역변' 해있었다.


성준은 혜진에게 연락을 했고, 아무 생각도 없이 혜진은 첫사랑인 성준을 만나러 나갔다. 그러나 성준을 보고 매우 당황했다. 자신의 리즈시절과는 반대로 뚱보 꼬마에서 '폭풍성장'했던 것.

자신을 전혀 알아볼 리 없던 성준은 혜진을 눈 앞에 두고, 다른 예쁜 여자에게 "김혜진?"이라고 물었다. 그 때 혜진은 실망할 겨를도 없이 성준이 자신의 존재를 눈치챌 수 없도록 구석에 숨었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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