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고우리, 온갖 아르바이트 섭렵! '쉽게 되는 스타는 없다'

주소복사|스크랩


‘쉽게 되는 스타는 없어요!’

9일(수)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겸 배우 고우리가 스타로 등극하기 전까지 했던 다양한 아르바이트와 고시원 생활을 밝히며 눈길을 모았다.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에서 최근 종영한 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서유라’ 역할로 연기 도전을 시작해, 시청자들의 호평과 더불어 합격점을 받았던 고우리. 마냥 운 좋게 스타가 된 줄만 알았던 그녀였지만, 사실 뒤에는 스타가 되기까지의 고난이 숨어있었다. 걸그룹 생활의 땀방울 가득한 연습생 생활은 기본! 그녀는 3년동안 지냈던 고시원 생활을 비롯해 온갖 종류의 알바를 섭렵하는 등 의외의 이면을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 그녀가 했던 다양한 아르바이트는?

이어 고우리는 ‘지우고 싶은 과거’로 <스펀지> 속 화장 전후 실험녀 출연을 언급하며, “화장 후를 본 사람들이 놀라며 박수를 치더라. 나는 화장을 하면 할수록 예뻐지는 얼굴”이라고 말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고우리는 <여왕의 꽃>에서 생략된 접시돌리기와 기체조를 선보이며 연일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스타들의 솔직담백한 이면으로 재미를 자아내고 있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연예뉴스팀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댓글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