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만으로도 영화를 찍는 차배우!”

포토기사로 보는 그의 화보집! MBC 월화특별기획 <화정>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우 차승원의 ‘영화 같은 한때’가 포착됐다.

극중 조선의 부국강병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를 하는 ‘광해’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그의 열연에 시청자들의 연이은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바. 그는 ‘차광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키며 완벽한 비주얼과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중이다.

이에 공개된 현장포토 속 그는 분위기까지 남다르다. 눈 내리는 대나무 숲에 서 있기만 해도 그림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대본을 보는 그의 얼굴 위로 노을 한 줄기가 쏟아지기만 해도 영화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깊은 내공을 자랑하고 있다.


<화정> 차승원의 현장포토 베스트 컷은?

눈, 대나무 숲, 그 남자


왕이 되기 한 발자국 전


함께 연기 중인 배우들과 함께 '인증샷'


노을 속 그 배우


평화로운 그의 촬영장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대하사극 MBC 월화특별기획 <화정>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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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연예뉴스팀 | 사진 iMBC 현장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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