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울려 리뷰] 이태란, "내가 형을 죽였어!" 오대규 고백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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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규가 형의 죽음에 관련 있음을 고백했다.

9일 방송된 MBC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는 나은수(하희라)와 최홍란(이태란)의 팽팽한 신경전이 그려졌다.

앞서 은수는 시부모 앞에서 홍란이 엉뚱한 오해를 계속하고 있다며 집을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진명은 홍란을 끌고 방으로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온 진명은 “나 들볶아 대듯 형수를 들볶아 댄 거야!”라며 분노했고, 홍란은 “그래! 나도 이렇게는 못산다. 내 손으로 머리 풀고 정신병원으로 뛰어갈 순 없자나! 결판내!”며 맞섰다.

이어 홍란이 “아직도 형수 사랑하냐? 그게 아니면 형수 분가 시켜라!”라며 시부모에게 모든 걸 말하겠다며 뒤돌아섰다. 이에 진명은 “형이 나 때문에 죽었어!”라는 폭탄선언으로 홍란의 발길을 돌려세웠다.


뒤이어 진명은 “내가 죽인 거나 마찬가지야. 그래서 그 자책과 책임감에 형수랑 현수가 마음에 맺혀서 그래. 내가 손만 조금만 뻗쳤으면 살릴 수도 있었는데... 순간적으로 나도 모르게..”라며 분노 어린 고백으로 홍란을 경악시켰다.

아들을 잃은 한 여인이 꿋꿋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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