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홀로서기 ★들 출동! "불화설로 혼자활동?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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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설? 해체? 그래서 혼자라고? 아냐!”

듀엣으로 활동하다 홀로서기를 한 스타들이 출연해 허심탄회한 토크를 펼쳤다.


25일(수) 방송되는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UN에서 배우로 변신한 최정원, 장수원과 함께 제이워크로 활동했던 김재덕, 바이브의 숨은 공신 류재현, 마이티마우스에서 솔로로 활동 중인 쇼리가 출연했다.


해체해서, 다른 멤버가 너무 잘 돼서, 또 사건사고로 멤버 없이 혼자 활동 중인 네 사람! 7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최정원은 UN 불화설에 대한 MC들의 끝없는 질문 공세에 솔직한 답변으로 응수해 MC들을 당황하게 했다. 또 시종일관 엉뚱한 매력을 뽐낸 최정원은 UN의 재결합을 남북관계에 빗대 설명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고.

최정원 외에도 윤민수, 장수원, 상추에 대해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친 류재현, 김재덕, 쇼리가 출연한 <라디오스타 – 짝 잃은 외기러기> 특집은 25일(수)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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