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 시청률 14.1%, 동시간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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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설특집 다큐멘터리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0일(금) 방송된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는 시청률 14.1%(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1위일 뿐만 아니라 지난 18일(수)~20일(금) MBC에서 방송된 설 연휴 특집 프로그램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시청률로 1위를 기록한 것.

배우 소지섭이 내레이션을 맡은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는 약 세 달간의 ‘토·토·가’의 섭외부터 무대 뒷이야기까지의 전 제작 과정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아냈다. 동시에 그동안 한 번도 공개된 적 없었던 ‘무한도전’의 제작 현장을 리얼하게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심야에 편성된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무편집 공연실황도 5.6%의 시청률을 기록해 식지 않은 ‘토·토·가’ 열풍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iMBC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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