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 설 연휴에도 만날 시간!" <킬미힐미>&<빛미나> 배우들의 신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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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 설 연휴에도 드라마가 하는 시간!"

MBC의 평일 밤을 즐겁게 해 주고 있는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와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주인공들이 시청자들을 위한 설 인사를 건넸다.

<킬미, 힐미>의 경우 7개의 인격을 가진 차도현 역할의 지성과 정신과 레지던트 1년차인 오리진 역할의 황정음, 그리고 오리진의 쌍둥이 오빠이자 추리소설가인 오리온 역할을 맡은 박서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7개의 인격 중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신세기의 모습으로 연기를 하는 듯 설 인사를 건넨 지성의 모습과, 이에 질세라 ‘신세기’를 바라보는 오리온과 오리진의 리액션을 선보인 박서준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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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왕소 역할을 맡고 있는 장혁과 신율 역할을 맡은 오연서는 촬영 중인 모습 그대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영상에는 인사를 끝낸 장혁의 어깨를 치며 장난을 거는 오연서의 모습이 함께 담겨 친밀한 두 사람의 사이를 짐작케 했다. 초반 인기를 견인했던 왕소와 신율의 시트콤을 방불케 하는 코믹 케미스트리가 화면 밖에서도 여전함을 보여준 것.

설 연휴에도 두 드라마는 결방 없이 방송되며, 본격적인 설 연휴에 방송되는 <킬미, 힐미>는 평소대로 수,목 밤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iMBC연예 편집팀 | 영상 및 캡쳐=MBC 큐피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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