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리뷰] 박명수, 돈가방 빼앗기위해 정준하에 폭풍 애정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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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정준하게 폭풍 스킨십을 했다.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끝까지 간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박명수가 획득한 돈가방을 지키기위해 정준하에게 폭풍 애정공세를 퍼붓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명수는 유재석과 정준하에게 돈가방을 빼앗았다.

정보력 제로의 정준하가 힘겹게 획득한 상자를 발견한 박명수는 뜬금없이 정준하에게 뽀뽀세례를 퍼부으며 강제로 상자를 빼앗았고 초강수의 스킨십을 받은 정준하는 정신이 혼미한 표정으로 눈물까지 흘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명수는 정준하에게 뺏은 상자를 들고 근처에 있던 자전거를 이용해 도망가려 했지만 곧바로 유재석과 정준하에게 잡혀 어리숙한 박명수의 모습이 또다시 웃음을 자아냈다.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좌충우돌 도전기를 담은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iMBC연예 최강민 | 화면캡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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