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규가 새해맞이 기원을 위해 산행길에 나섰다. 1월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김광규는 해돋이를 보고 소원을 빌기 위해 해돋이 명소인 안산에 올랐다.
어머니의 건강과 자신의 결혼이라는 부푼 꿈을 안고 봉수대에 오른 김광규는 바글바글한 인파 속에서 영하의 칼바람에도 꿋꿋이 버텼다. 드디어 해가 떠오르고, 이른 새벽부터 기다리며 눈에 담은 벅찬 광경에 김광규는 다시 손 모아 소원을 빌었다.
김광규는 “좋은 기운이 몰려오는 기분이다. 올해 잘 풀릴 거 같다. 좀 더 건강할 때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라는 감상을 전했다. 또한 “내년에는 같이 올 사람 있었으면”이라는 절실한 소망도 함께 기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남의 동파대비법, 그리고 이태곤과 육중완의 생일상 등이 그려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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