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86년생 섹시미녀 이채영, 3년 전에도 섹시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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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이채영이 3년 전 출연했던 드라마 속 미모로 또 한번 눈길을 끌었다.

12일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해치지 않아요' 특집에 김뢰하, 김원해, 이철민과 함께 출연한 이채영은 이날 클라라, 이태임과 함께 86년생 3대 섹시미녀로 거론되며 눈길을 끌었다.

실제 큰 키에 육감적인 구릿빛 피부가 건강미인의 느낌을 물씬 풍기는 이채영의 미모는 3년 전 출연작인 <로열 패밀리>에서도 빛을 발했다.

2011년 MBC 드라마 <로열 패밀리>에서 미모의 여기자 '박민경' 역으로 출연한 바 있는 이채영은 3회차에서 JK가의 프린세스 조현진(차예련)의 친구이자 섹시한 외모를 무기로 한지훈(지성)의 뒤를 캐는 스파이의 매력을 선보였다.

극 중 이채영은 풍만한 바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호피무늬 원피스를 입고 클럽에 등장해 술자리에 있던 한지훈의 친구들의 시선을 한몸에 끄는가 하면, 조현진과의 요가 장면에서는 타이트한 요가복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밖에 이채영은 과거 기자회견장에서 "연기자는 생식기 빼고 다 보여줘야 한다"라고 수위 높은 발언을 했던 것에 대해 짓궂게 추궁하는 <라디오 스타> MC들에게 이를 해명하느라 진땀을 빼기도 했다.






iMBC연예 김미영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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