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5시 20분 방송! '라디오스타' 특집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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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토) 방송될 MBC <무한도전> ‘라디오스타’에서는 유재석, 정형돈, 하하 세 멤버의 생방송 라디오 현장이 공개된다.

배철수를 대신해 <정형돈의 음악캠프>를 진행한 정형돈은 극도의 긴장 상태에서 크고 작은 실수를 연발했으나 라디오 진행에 대한 진지한 자세와 진정성을 보여 호평을 받았다.

<유재석과 꿈꾸는 라디오>의 관전 포인트는 ‘밤거리 전문 리포터’로 변신한 박명수. 늦은 밤 서울 시내 곳곳으로 출동해 생생한 밤 풍경을 전달한 박명수의 활약이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푸른 밤, 하하입니다>를 통해 6년 만에 DJ로 컴백한 하하는 재치 있는 말솜씨와 순발력으로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이고 청취자와 소통하는 특유의 기술을 발휘, 진정한 라디오 스타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4일 방송되는 <무한도전> ‘라디오스타’는 평소보다 1시간가량 앞당겨진 오후 5시 20분에 방송된다.



MBC 홍보국 김소정 ㅣ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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